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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수도권 광역급행철도(GTX)의 사회문화적 영향 |
| 등록일 |
2010-05-10 |
조회수 |
2317 |
| 주소 |
http://gtx.go.kr/home/media/media_01_view.jsp?pid=63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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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도권광역급행철도(GTX), 이제 문화를 이야기하다.
-『GTX의 사회문화적 영향』세미나 개최 -
수도권 교통난 해소의 확실한 대안이자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(GTX)의 사회문화적 영향을 고찰하는 세미나가 개최된다.
경기개발연구원(원장 좌승희)이 주최하고 한국철도문화재단(이사장 김동건)의 주관으로 5. 4.(화) 14:00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개최되는『수도권 광역급행철도(GTX)의 사회문화적 영향』세미나는 GTX와 관련된 외국사례를 살펴보고 우리나라에의 시사점을 도출하고 모색하는 자리이다.
그동안 GTX에 대한 건설과 기술 등 Hardware적 접근의 세미나는 여러 번 개최된 바 있으나 사회문화 등 Software적 시각의 세미나는 이번이 처음이다.
이 날 행사는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의 순서로 진행된다.
첫 번째 주제발표로 나선 정병현 우송대학교 교수는 ‘철도개통에 따른 사회경제적 변화 : 일본 사례를 중심으로’에서 철도를 통한 사회경제적 변화, 일본의 철도개통효과 사례를 들려준다. 정 교수는 “일본이 그랬던 것처럼 GTX가 철도에 대한 기존 이미지를 탈피하고 빠르고 편리한 대중교통이라는 인식전환 계기가 되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”며 “GTX를 이용한 Life Style 개발 등 새로운 문화를 주도할 필요가 있다”고 강조한다.
두 번째는 이경철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이 ‘프랑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(RER) : 사회․문화적 측면과 새로운 철도시스템의 발전’을 주제로 프랑스 RER의 건설배경과 개통 후 변화, 사회문화적 측면 등에 대해서 고찰하면서 특히 RER 개통 이후 지역 공간 발전사례로 ‘디즈니랜드 파리’, ‘클러스터링을 통한 과학기술 거점 개발’ 등을 역설한다.
이어서 최동호 전 KBS 부사장이 진행하는 종합토론에는 김흥식 경기개발연구원 문화관광연구센터장, 서상교 경기도 녹색철도추진본부장, 이원희 한경대학교 교수, 정광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기획조정실장, 정재정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, 허우긍 서울대학교 교수 등 사회문화계의 전문가들의 참여하여 열린 논의로 100분간 진행된다.
이번 행사의 의의는 GTX가 사회문화적 변화를 통한 ‘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’ 이라는 고품격 가치 창출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첫 논의가 시작되었다는 점이다. 이를 계기로 향후 GTX의 사회문화적 영향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지속될 지 여부가 주목된다.